치료의 시작 클라미디아감염증

Urowki
Sjlee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28일 (금) 07:30 판 (새 문서: *증상이 있는 환자는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첫 내원 시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골반염질환 연구에서 치료의...)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 증상이 있는 환자는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첫 내원 시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골반염질환 연구에서 치료의 지연이 불임의 위험을 더 높였다는 증거가 있다.[1]성 파트너도 검사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치료를 바로 시작해야 한다.[2][3](근거수준 2)
C   클라미디아 감염의 증상이나 징후를 보이는 환자와 그들의 성 파트너는 검사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1. Hillis SD, Joesoef R, Marchbanks PA, et al. Delayed care of pelvic inflammatory disease as a risk factor for impaired fertility. Am J Obstet Gynecol 1993;168:1503-1509.
  2. Horner PJ, Caul EO. National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Chlamydia trachomatis genital tract infection. Sex Trans Inf 1999;75(Suppl 1):S4-8.
  3. Clinical Effectiveness Group (Association of Genitourinary Medicine and the Medical Society for the Study of Venereal Diseases). National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Chlamydia trachomatis. Genital Tract Infection.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