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파트너에 대한 통지 질염
Urowki
Sjlee
(
토론
|
기여
)
님의 2019년 7월 1일 (월) 01:58 판
(새 문서: ====세균성질염==== *성 파트너의 진찰 및 검사는 필요없다. *남성 파트너의 치료는 적응증이 되지 못하며 치료여부가 재발을 막지 못한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세균성질염
성 파트너의 진찰 및 검사는 필요없다.
남성 파트너의 치료는 적응증이 되지 못하며 치료여부가 재발을 막지 못한다.
칸디다질염
성 파트너에게 알려야하는 질환은 아니나 남성 파트너가 칸디다포피염이 있는 경우 치료 (azole계 크림 1일 2회 국소도포)해야 한다.
트리코모나스질염
트리코모나스는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성 파트너에게 통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남성의 경우 대부분 증상이 경미하나 성 파트너는 증상여부에 관계없이 치료받아야 하며 동일한 치료법으로 치료한다.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
이름공간
문서
토론
변수
보기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Custom Menu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인쇄용 판
고유 링크
문서 정보
이 문서 인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