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험도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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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국소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은 남성에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은 우수한 국소 조절 및 장기간 생존율을 보여준다<sup>[1]</sup>. 그러나 암이 전립선 피막을 벗어나거나 정낭을 침범한 경우(pT3) 국소 재발의 위험률은 10%에서 50%로 다양하다<sup>[2-4]</sup>. 술 전 PSA와 더불어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글리슨 점수, 절제면 양성, 정낭침범은 생화학적 재발의 독립적 인자들이다[5,6]. 즉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병리학적 불량 예후인자는 절제면 양성(R1), 정낭침범 및 전립선 피막 침범 등으로 이는 재발의 위험인자이다. 10년 이상 추적한 두 무작위 대조 연구들(European Organization for the Research and Treatment of Cacner (EORTC) trial 22911, Southwest Oncology Group (SWOG) 8794 trial)에서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후 불량한 병리학적 소견을 보인 환자들은 60% 이상 추적기간 중 생화학적 재발, 임상적 진행 또는 사망하였다<sup>[7,8]</sup>.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절제면 양성(R1) 또는 pT3 환자들에서 관찰군(wait-and-see policy)과 보조방사선치료군을 비교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들에서는 보조방사선치료군이 암의 국소 조절(local control)과 생화학적 무진행 생존율(biochemical progression-free survival)이 더 우수하였다<sup>[9-11]</sup>. EORTC trial 22911의 장기추적(중간추적기간 10.6년)결과에서는 절제면 양성인 70세 미만의 환자에서 보조방사선치료가 임상적 무진행 생존율(clinical progression-free survival)을 향상시켰으나 70세 이상 환자들에서는 오히려 방사선치료와 관련한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였다<sup>[7]</sup>. pT3N0M0 환자들에서 비교한 SWOG 8794 trial의 장기추적(중간추적기간 12.5년) 결과에서는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후 18주 내 보조방사선치료가 PSA 재발, 전이, 호르몬치료를 감소시켰고 생존율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sup>[8]</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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