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위험도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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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중간 위험 전립선암 환자에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은 표준적 치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근치적 전립 선절제술의 종양학적 성적은 좋으나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발기부전과 요실금이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sup>[1]</sup>.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을 시행하면서 신경보존 술식을 시행하는 것은 기능성 성적(발기부전, 요실금)이 우수한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신경보존 술식을 시행한 경우에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가 8.4점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sup>[1]</sup> 요실금 회복에서 좋은 경과를 보였다<sup>[2]</sup>. 또한 광범위 전립선절제술을 시행한 환자보다 신경보존 술식을 시행한 환자에서 초기 요실금 회복에 유리함이 있었다<sup>[3]</sup>. 1,249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신경보존 술식을 시행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수술 후 2년 뒤 1.8배 요자제능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sup>[4]</sup>.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이후 발기능 회복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메타분석을 시행한 결과 연령, 술전 발기능, 기타 기저질환과 더불어 신경보존 술식이 중요한 인자로 분석되었다<sup>[5]</sup>. 술전 발기능이 정상이었던 환자군에서 신경보존 술식을 시행하였을 때 31-68%에서 발기능이 보존되었다고 보고하였다<sup>[6]</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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