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생식기감염 항생제 처방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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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방광염== ===== 1) 배경 및 국내 역학 =====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여성의 10%에서 1년에 1번이상 발생하며, 약 60%의 여성이 평생에 걸쳐 최소 한번은 겪게 되는 다빈도 질환이다. 재발율은 약 5%로, 특히 1년 이내 재발되는 경우가 약 44%에 이른다. 이러한 이유로 급성 단순 요로감염은 항생제 처방 다빈도 질환 중 하나이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는 외래에서 사용하는 항생제의 약 15%가 요로감염으로 인해 처방되고 있다. 요로감염은 감염 부위에 따라 상부요로감염(신우신염)과 하부요로감염(방광염)으로 분류하며, 비뇨기계의 구조적 이상이나 신경학적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요로감염을 단순 요로감염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복잡성 요로감염으로 분류한다. 여기에서는 단순 방광염, 특히 여성에서의 단순 방광염을 대상으로 다루고자 한다. 단순 방광염의 주요 원인균은 요로병원성 대장균(이하, 대장균)으로 전체 원인균의 70-83%를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의 경험적 치료는 대장균을 대상으로 하고, 대장균의 내성 양상에 따라 적합한 경험적 항생제를 선정할 수 있어야 한다. Ciprofloxacin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의 내성률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 방광염에 대해 경험적 항생제로 사용이 증가한 ciprofloxacin은 내성이 증가하는 반면, 사용량이 감소한 TMP/SMX은 내성률이 감소하는 양상이다. ===== 2) 핵심 질문 별 권고안 ===== ===== Q. 단순 방광염 환자의 경험적 치료시 항생제 종류와 사용기간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는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8-1 Nitrofurantoin monohydrate/macrocrystals 100 mg 하루 2회씩 5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높음/강함) <br> 8-2 Fosfomycin trometamol 3 g 단회 사용을 권고한다. (높음/강함) <br> 8-3 경구용 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할 것을 권고한다. (낮음/강함) <br> 8-4 Beta-lactam 계열로는 2, 3세대 경구 세팔로스포린을 5일 이상 투여 하도록 권고한다. (낮음/강함) <근거 요약>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내성률, 비용, 치료 실패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 지침에서 권장하는 항생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단순 급성 방광염으로 진단된, 내성균 획득의 위험이 낮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내성의 가능성에 대해 재평가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한다. 외국 지침을 적용했을 때 국내 단순 방광염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로는 fosfomycin 및 nitrofurantoin 이 적절하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과 경구 베타락탐(beta-lactam), 특히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 이후 사용되는 것이 권장된다 ===== Q. 단순 방광염 환자에서 소변배양 검사는 필요한가? (근거수준/권고수준) ===== 9-1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에는 소변배양 검사가 필요하다.(낮음/강함) <br> 9-2 국내의 경우, 요로감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증가로 인해 소변배양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매우 낮음/강함) <근거 요약> 소변배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신우신염이 의심되는 경우, 비전형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임신부인 경우, 남성의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그리고 치료 종료 후 2-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재발한 경우 등에서 내성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 또는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배양이 권장된다. 또한 기존 가이드라인은 단순 방광염에서 원인균의 지역사회 내성률이 20% 미만인 항생제를 경험적 항생제로 선정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1]. 항생제 내성률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 현실에서 소변배양검사를 하지 않고 경험적으로만 치료했을 경우 치료실패의 가능성이 높으며, 배양결과에 따른 내성률 추이 자료가 있어야 경험적인 항생제 선택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단순 방광염이라 하더라도 소변배양 검사를 하는 것이 국내 현실에서는 필요하다. ===== * 본 내용은 요로감염 항생제 사용지침, 2018을 발췌 및 일부 업데이트한 내용입니다. ===== <br> ===== 추가 참조문헌 ===== 1. Warren, J.W., et al., Guidelines for antimicrobial treatment of uncomplicated acute bacterial cystitis and acute pyelonephritis in women. Infectious Diseases Society of America (IDSA). Clin Infect Dis, 1999. 29(4): p. 7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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