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9세가 지나서까지 야뇨증이 있는 경우에는 더 이상 자연적으로 좋아질 것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 없이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야뇨증을 완치시키기 위한 치료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