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클라미디아감염증을 치료받은 모든 환자는 24주 이내에 추적관찰을 위해 내원하도록 한다. D 장기 추적검사는 3-6개월 경에 시행하도록 권장되며, 성 파트너가 바뀌었을 경우는 더 앞당겨 질 수 있다. D 클라미디아 감염을 포함한 성매개 감염의 예방을 위해서 콘돔사용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