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선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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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레포네마검사는 1기매독의 초기나 후기잠복매독에서 민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1차 선별검사로 비트레포네마검사를 단독으로 시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근거수준 4)
D 1차 선별검사로 RPR 또는 VDRL 단독검사는 권장되지 않는다.
- 트레포네마 항원검사인 EIA가 단독 1차 선별검사로 권장된다.(근거수준 2)
- EIA 검사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는 TPHA + RPR (또는 VDRL) 복합검사가 1차 선별검사 및 확진검사로 권장된다.
B 트레포네마 항원검사인 EIA가 단독 1차 선별검사로 권장된다. B EIA 검사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는 TPHA (또는 TPPA) + RPR (또는 VDRL) 복합검사가 1차 선별검사 및 확진검사로 권장된다.
- 1기매독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항트레포네마 IgM 검사를 추가한다.
아주 초기의 감염일 경우 ‘window period’의 위음성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경우가 의심된다면 2-4주 후 재검사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