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료지침에 따르면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면서 LHRH agonist를 같이 투여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현재 국내 보험기준에는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이후에 사용된 항호르몬 요법은 적정 투여로 판단되지 않아 전부 삭감됨.
다만, 항호르몬요법이 아닌 수술적치료요법 (Orchiectomy, bilat.)은 인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