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of-care (POC)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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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포네마 point-of-care (POC) 검사는 설비가 필요하지 않고, 15-20분 정도의 빠른 시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험실 기반 검사와 동일한 수준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가지고 있어 실험실 기반 검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매독 선별검사로서 유용함을 보여주었다.,[1],[1](근거수준 1)
- 하지만 대부분의 트레포네마 POC는 실험실 기반의 트레포네마 검사처럼 현성감염과 치료된 과거감염을 구별할 수 없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RPR이나 VDRL과 같은 비트레포네마 검사가 추가되어야 한다.
- 최근 트레포네마 검사와 비트레포네마 검사가 복합된 POC 검사가 소개되었다. 이 새로운 POC는 현성감염과 치료된 과거감염을 구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검사방법으로 기대된다.인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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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실험실 기반 검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매독 POC 검사가 권장된다. B 트레포네마/비트레포네마 복합 POC 검사는 현성감염과 치료된 과거감염을 구별할 수 있어 기존 POC 검사에 비해 불필요한 치료를 줄일 수 있다.